고객후기
내용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요즘은 청소하시기 좀 수월하시겠어요. ^^
많이 시원해졌지요? 언제 더웠냐는 듯이~~
저희집 청소하실 땐 무지 더워서 청소하시는 분들이 넘 안타깝더라구요.
이사와서 집안 정리 마치고,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겨 후기 남겨요.
청소가 잘 되었어요. 예전에 맡겨보고 좀 맘에 들지 않아서
직접할까 고민도 했는데, 신중히 고른 성과가 빛를 발하는 것 같아 좋네요.
앞으로 또 언제 이사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도 청소마을이 건재하다면 또 맡길께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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