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후기를...

이사하고 정신없이 이삿짐 정리하고
달력을 보니 어느덧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정말 힘들게 내집 마련에 성공하여
새집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깨끗한 새집으로 행복을 싣고 이사했습니다.

너무 청소도 잘 해주셨구,
아주머니께서도 수고 많으셨구,
거실 전등 닦기가 힘들 것 같아서 죽은 벌레 몇마리가
보여 신경은 쓰였지만 아쉽지만 포기할까 했는데,
ㅜㅜ 하나하나 나사 다 풀어서 닦아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이곳에서 소개해주신 이사업체 사장님도
넘 친절하셔서 감사했고,
주방 담당하셨던 아주머니, 정성이 담긴 포장에
다시한번 감동했습니다.

전세였다면 담에 또 청소마을에 맡기겠지만,
헤헤.. 우리집이라 이사할 일은 아마 한참동안은
없지싶어요.
그래서 대신에 주위분들께 소개 많이 해드릴께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