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

카페보고 예약하고, 홈피에 후기 남깁니다.

청소내내 울 시아버님께서 지켜보고 계셨다지요?
꼬장꼬장 꼼꼼한 시아버님을 만족시켰다니 대단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이제 9개월 된 아이 둘이 있고,
인테리어 공사도 했던터라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일부러 내셔서 아버님께서 현장에 계셨던 겁니다.
일하러 오신 분들도 젊고, 잘하셔서 맘에든다고 그러시네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우리아파트 이제 입주시작합니다.
이웃분들께 추천 많이 할께요~~